240128 라이브 방송 QnA

 

 

 

Q	A
​올해 3학년 되는데 회설갈지 반도체공정 갈지 고민입니다 ㅠㅠ 사실 회설 가고픈데 담당 교수님이 1분이라서요.. 컴구조설계와 Soc설계까지 과목을 하시는 분이 1명인데, 학부연구실도 가기 힘들고, 대학원은 운영 안하셔서 거기 속해있는 학부연구생들을 이기기 힘들거 같고, 차라리 전공공부해서 학점 잘 챙기고 gsat잘봐서 삼성공정라인으로 갈지 고민이네요.. 회설이 쫌 메인?부서 같은 이미지가 있어서 가고픈데, 이도저도 아니면 학점 잘챙겨서 공정 갈지 고민입니다 ㅠ 현재 대학도 서울에서 유명한 대학인데 회설 인프라가 약하네요... 올해 23살인데 재수해서 sky라인 공대 노려볼까 하는데, 그러면 30살에 가까이에 학사졸업일텐데, 너무 늦은거 같네요.. 재수도 한방에 된다는 보장도 없고, 학벌도 높일겸 수능을 다시볼까 고민입니다...ㅎㅎ	본인의 취향 회로설계에 필요한 전공지식 회로설계 한 분 반도체공정에 필요한 전공지식 공정 학점은 또이또이 학교를 옮기는 것.. 회로설계를 배울 수 있는 연구실. 삼성 공장 라인 → 실패하면? → 삼성공장라인 학점을 잘 챙겨야한다. GSAT 회로 설계 학점을 잘 챙겨야한다. GSAT
안녕하세요 이제 학부4학년 올라가는데 디지털회로설계 관심 생겨서 더 공부하고 싶습니다 회로설계 쪽 하려면 석박사가 거의 필수라고들 말하던데 학부졸업생으로는 취업하는데 어려움이 많나요? (상대적으로 어렵다)	확률 회로설계 ( == RTL ) 석사 이상 급의 분들이 더 많이 계셨던 것은 맞다. (조금 더 쉽다.) 학부졸업생 분들도 당연히 있었는데요. 삼성전자 LSI. 학부생 뽑아요. 학부생 (30%) 석사 (60%) 박사 (90%)
최근에 hls를 이용한 설계자동화 관심도 있는게 어떻게 생각하시나요!	HLS 설계방법은 오래된 역사를 갖고 있다. 사용량이 증가하는 추세에요. 일반적인 것들 (eg, 정규화된 I/F, core 설계 w 정규화된 I/F) 10년 20년 뒤에도 잘 될 것 같아요. 긍정적으로 보고있어요.
전 비전공자인데 유튜브 통해서 fpga 처음 접하고 입문을 고민하고 있는데 기성 보드를 가지고 로봇팔같은 제품 개발에 활용하고싶은데 맞는 방향일까요? 현재는 리눅스 기반에서 기성보드나 IO보드를 활용해서 제품을 개발하는 회사를 운영중인데 범위를 좀 더 넓혀보려고 하는데 고민좀해보겠습니다 감사합니다	<학생관점> SW 상에서 (CPU 상에서) 할 수 있는 연산들은 모두 FPGA 상에서 구현할 수 있다. FPGA 를 사용해야 하는 이유 ( Pros) Performance Cons SW 대비 개발 시간 및 난이도 불가능하진 않지만, 앞선 Pros & Cons 를 잘 판단하셔서 결정하셔라.
안녕하세요. 맛비님. 어제 시즌1 결제해서 덕분에 강의 잘 듣고 있습니다. 시스템엔지니어로 3년하고, FPGA를 시작하게되었습니다..ㅋㅋㅋ ㅋㅋ 그래서.. 강의 바로 결제하고 공부하고 있습니다. 감사합니다.. 사실 강의가 없네요 ​아 그 강의가 없다는게 독학님 강의가 아니라! FPGA관련 강의가 잘 없다는 뜻이예요 ㅎㅎ 독학님 강의가 진짜 괜찮아요~! FPGA전문가의 블루오션이라고 하셨는데.. 구체적으로 어떤 부분인지 알고 싶습니다. 저는 SW로 학사 석사로 쭈욱와서 FPGA시장을 잘 모르겠습니다.. ​답변 너무 감사합니다. 현재 방산 쪽에 있고, 나이는 32살입니다~! 좋은 강의 잘 듣고 가겠습니다.	축하 드립니다. FPGA … 재밌는데, 고생?을 업무 (배우는거는 많다) FPGA 전문가분들이 국내에 몇 분 없다. 블루오션 FPGA 의 사용처 및 회사. ASIC 칩 설계 검증 용. 제품 (방산, 의료)
반도체 설계쪽을 하고 싶다는 생각이 20후반에 들어서 커리어를 바꾸고 싶은데,, 현실적으로 어떻게 준비해야하는지 조언을 구하고 싶습니다(하던거 마저 하라는 조언도 괜찮습니다..) 현재는 반도체 장비사에서 테크니컬 서포트로 일하고 있고 전공은 전자지만 설계쪽은 들은적이 거의 없습니다.. 공정이나 하드웨어쪽은 자신이 있지만 설계는 전혀 모르는 상태입니다 ㅠ 만나이로 27입니다 근데 설계쪽 대학원 컨택을 하려면 그동안 해온게 있어야하는데 이런것들은 어떤식으로 채우는게 바람직해보이시나요? 이제 학부 수업을 들을 수 있는것도 아니고.. 돈은 좀 모아놨습니다	쉬운상태는 아니다. (경력이 아닌 신입). 피나는 노력이 필요하다. 이력서, 본인 한 혹은 이룬 일들을 적을텐데. 석사를 통한 진로 변경이 가장 현상황에서 가성비가 좋다. “이론 + 실무” 현재 졸업하신 대학교, 교수님을 먼저 컨택을 해보시고. 현재상황을 이야기를 해보세요.
현재 학부생입니다. 시계 만들기부터 진행 후 개인 프로젝트를 해보려합니다 선생님 입장에서는 어떤 프로젝트를 추천하나요? hackstar에 있는 것도 좋습니다..!	hackster 프로젝트에 영감을 받아서, 이건 내가 할 수 있겠다 내가 관심 있어하는 분야다. (eg 통신, 영상, AI, 로봇 etc .. )
합성물반도체의 미래는 어찌될까요??	모르겠는데요.. 좋은거면, 잘 될 것 같습니다.
​npu의 하드웨어 관점에서의 미래에 대해 어떻게 보시나요?	npu HW. 잘 보고 있습니다. No.1 ?? 모르겠다. 꼭 필요한 것 같아요. 가성비 GPU <<<< npu
안녕하세요 학부에서 기초 verilog를 배우면서 쿼터스로 실습했는데, 현업 회사에서는 주로 vivado를 쓰더라고요. 그래서 혼자서 공부해보고 있는데 최소한 어디까지 만져보고 가야 회사 직무면접 통과할 수 있을까요? vitis까지 공부해야할까요? ​네 취준생입니당	어떤 회사인가?의 문제 같아요. IP 설계 위주, FPGA PCB 보드 설계, IP + SW 펌웨어 어디까지 만져보느냐, → 증거? 개인프로젝트 혹은 FPGA 대회? 학교 학술대회, 본인꺼를 만드는거. 졸업생 이후라면, 취업에 집중
​FPGA 엔지니어인데 3년차이고 회사 상황상 그동안 RTL쪽보단 임베디드쪽으로 연구원으로서 일했습니다. 그동안 AI쪽 연구과제 관련으로 오픈소스 프로젝트를 FPGA 포팅하거나 리눅스 올려서 C나 파이썬 어플리케이션으로 IP 검증하는일을 해왔네요.. RTL쪽으로 이직하고싶은데 조언을 구하고싶습니다.. 현재 31살입니다. 이직할 이유는 원래부터 RTL쪽 지망이기도하였고, 뭔가 전문성이 없는 것 같아서요.. 코딩쪽으로 일하고싶은데 코딩쪽보단 잡부같은 느낌이 나기도하고... 그동안 Verilog나 HLS C로 짜여진 특정 IP소스를 FPGA로 포팅하고 그 위에 리눅스까지 포팅하고 검증용 C어플리케이션 소스를 만지는 일이라 ​사실 SW지식하고 시스템 아키텍트적인 HW지식을 쌓았다 할 수 있는데.. 회사가 규모가 없고 체계가 없는 회사이기도하고 꽉막힌 수직적구조라 부조리도 심하고 아까 말씀하셨던것처럼 개인공부로는 한계가 있다고 하셨는데, 각자도생하는 그런 느낌이기도하고.. 주로 선행연구과제를 해와서 그런지 솔직히 무얼 공부할건지 방향성조차도 제가 정해서 욕 안먹게 말빨로 커버쳐야하는것 같더라구요.. 회사의 허리라 할 수 있는 대리나 과장이 없어서 그런것 같기도하고.. 회사 자체도 주로 통신 신호처리 용 모뎀 쪽 연구개발하는 회사였는데, 이제 새로운 먹거리를 찾을려고 AI쪽으로 연구개발을 할려고하는것 같더라구요 그런데도 아까 말씀드렸다시피 각자도생해서 살아남아야하는 구조라서.. 현타가 많이 오더라구요 솔직히 나이가 나이인지라 솔직히 너무 힘드네요 어떻게 해야할지 솔직히 커리어가 꼬인것 같습니다	RTL 로 이직하고 싶은 이유가 있을까요? SW 전공지식 (전자과 base) ~~ IP 설계 전공지식. RTL 설계로 오려고 해서 문제가 되는 것 같다. 지금회사에서의 본인의 미래. (빨리 해보셔야 할 것 같다) → 답이 안보인다고 생각이 드시면 현재 갖고있는 경력 3년은 포기할 각오로 RTL 설계를 하는 회사로 이직을 해야할 것 같다. 지금까지 쌓았던 경력을 포기하고, 커리어도 다시 시작해야하는건데. 하던거를 이어서 할 수 있는 회사를 가시는 건 어떨까? (이직을 준비해봅시다) 그동안 Verilog나 HLS C로 짜여진 특정 IP소스를 FPGA로 포팅하고 그 위에 리눅스까지 포팅하고 검증용 C어플리케이션 소스를 만지는 일이라, ​사실 SW지식하고 시스템 아키텍트적인 HW지식을 쌓았다 할 수 있는데..
​27살이고 올해 2월 졸업입니다. 회로설계 쪽으로 하고 싶어서 잡을 구하다 통신 관련 장비에 들어가는 보드를 개발하는 소기업에 얼마 전 입사를 하였습니다. 디지털 설계하고 싶다고 말씀은 드렸고 기본적인 것을 배운 후(1~2년후)에 LO(로직설계) 부서에서 일을 시키실 것이라 하였습니다. 이 회사에 다니면서 개인적으로 퇴근 후 공부를 할 계획인데 괜찮을까요? 아니면 회사를 관두고 대학원을 갈지 고민입니다. 사실 학부연구생을 하다 해당 연구실에 질려서 나왔다가 취업을 하게 되었습니다. ​그 전에는 HW쪽 보드 설계 검증 일을 할 것 같습니다 사장님은 빨리 배워서 일을 시키고 싶다고 계속 어필은 하시는데 말씀하신 해당 부분이 고민입니다.	너무 회사를 믿는게 아닌가? 회사 라는게, 내가 하고싶은일을 할 확률이 높진않다. 1~2년 만 1년. 만 1년 동안 회사에서 회로 설계를 안한거. 퇴근 후 개인공부, 1년동안 어느정도의 커리어가 될까? (학교에서 == 현업 업무를 경험 >>>>>> 개인공부) if (지금 회사에서 계속 다니고 싶다) 회사에서 하는 것을 최선을 다해서 하자. else 고민을 해봐야함.
안녕하세요. 저는 학사로 중소기업 반도체 설계 쪽에서 8개월정도 직장을 다니고 있습니다. 입사 전부터 디지털 설계 쪽 취준을 했었고, 맛비님의 인프런강의도 들었었습니다. 상황에 맞춰 아날로그 블럭은 아니지만 TR레벨 반도체 설계업무를 하게 되었습니다. 아직 디지털 설계쪽을 조금 더 희망하고있고 업무에서도 운 좋게 IP 시퀀스를 베릴로그 tr레벨로 검증하는 업무를 하고있는데 디지털 설계로 직종 변경시 어필이 가능할까요? 어필할만한 내용은 베릴로그와 리눅스가 좀 익숙하다 뿐인것 같습니다. 제가 하는 반도체 설계가 사실상 버츄소로 스키메틱을 보고 설계 또는 베릴로그로 검증도 같이 하고있습니다. 디지털설계와는 거리가 있어서 걱정이 됩니다.	중소기업이면, 혼자서 설계 및 검증 합니다. 설계 일을 하려면, 검증 경험이 필요하다. 디지털 설계업으로 전환이 충분히 가능 해보입니다. 설계 경험을 쌓을 수 있는 방법이 필요 해보입니다.
요즘은 현장에서 systemc는 잘 안쓰나요?	아.. 제가 다니는 회사에서는 구경하기 어려운 것 같아요. 검증. System Verilog HLS 에서 SystemC HLS 에서 쓰는 부서가 많지 않음. 결론은 회로설계 분야에서 SystemC 상대적은 적게 쓰는 것 같다.
​easic 어떻게 생각하세요?	처음들어봐요.
학부신입으로 RTL 바로 가는 것과 FPGA 몇년 하다가 RTL로 가는 것과 두 경우 어떻게 생각하시나요??	RTL 회로 설계가 목적이라면 → 현업 바로 가셔라.
학부에 마이크로프로세서 수업이 있는데, c언어로 한다는거 같은데 디지털회로설계를 하는데 필요할까요?	직접적으로 닿아있지 않을 것 처럼 보이지만, 들을 수 있다면 들으세요. 좋은 과목이라고 봐요. HW ↔︎ SW
FPGA 대회 이름이나 링크 부탁드려도 될까요?	https://www.hackster.io/
​RTL 엔지니어 정말 재밌는 직업인데,, 알아야할 지식이 너무 많아서 계속 공부해야해서 무엇보다 적성에 잘 맞아야 할 거 같아요.. 디지털 회로설계를 지원하는 모든 취준생분들 응원합니다!!
안녕하세요! 최근 디지털 회로 설계 직무에 관심을 가지고 있는 취준생입니다. 2월 졸업을 앞두고 있는데 사실 학부시절 꾸준한 경험을 쌓은 것은 아니라서요. CPU 구조를 verilog로 구현해본 것과 FPGA 보드를 활용한 영상/소리 출력 프로젝트 정도입니다. 이러한 상황에서 어떤 경험을 해보는 것이 좋을지 고민입니다. 장기적으로 하는 idec교육같은게 도움이 될까요? 개인 프로젝트를 계획해보아야 할까요? 조언 부탁드려요.	취업을 해야하는데.. 학생 때 공부하면서 w 개인프로젝트하기 취업시즌이 오면, 열심히 취업준비 하기 ( 개인프로젝트 시기는 아니다) 취업하고 공부하면서 w 개인 프로젝트 하기 석사 > Idec, 반도체 아카데미 >>>> 개인 공부
예전에 상담 진행했었던 학생입니다!(넥스트칩 얘기했던) 반도체 장비회사 어플리케이션 엔지니어로 입사했지만 디지털설계의 꿈을 갖고 다시 취업준비를 하고 있습니다만, 이력서를 쓰는데 집중해서 사실 말씀하신 부분들 공부에 소흘했습니다. 12월에 한 회사에서 면접 떄 옆에분은 맛비님 강의를 듣고 시계 설계 및 AMBA, AXI를 잘 얘기하셔서 합격하시고 저는 완전 망해서 한창 포기하고 있다가 최근에 다시 취준을 하고 있습니다 ㅎㅎ. 최근에는 맛비님 Verilog 와 FPGA , 그리고 개인적으로 UART(16c550), SPI, IC2를 공부하고 있는데 앞으로 방향성을 어떻게 잡아야 할까요 너무 추상적이지만 막막해서 글 남깁니당. 현재 프로젝트 경험이 부족한가 싶어 교육을 신청할까도 하고, 현직자 친구들 도움을 받아 개인적으로 프로젝트를 할지 고민중이네요... 희망하는건 일단 빠르게 취업해서 경험을 쌓는거지만 서류컷을 자주 당해서...	이력서를 보완을 할필요가 있어보입니다. 디지털 회로설계 회사를 온다. 프로젝트 기술 경 중심 디지털 회로설계 을 많이 넣어야하는데, 그게 부족하다 판단이 되시면, 석사 > Idec, 반도체 아카데미 >>>> 개인 공부 교육중에 했던 디지털 회로설계 관련 프로젝트 내용을 중심으로 이력서 다시 작성 수상, 상세 포트폴리오 기반 주제 : FFT pruning IP 설계 및 FPGA implementation 기간 : 9개월 ( ~ ) 역할 : 알고리즘 → RTL 설계 성과 : ============================= 프로젝트 소개 :
​맛비님께서 말씀하신 hacksterio 대회 이번에 열립니다! 다만... Xilinx가 아닌 AMD에서 하고 Pervasive AI Developer Contest로 이름을 바꿔서요... 그리고 AMD 대회다 보니 3가지 카테고리중 FPGA는 하나밖에 없더군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