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발 편의성을 위한 소소한 Tips/04 질의 응답 정리

240514 라이브 방송 Qn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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Q A
안녕하세요! 막연히 비메모리 반도체 설계 직무에 희망하는 학부생입니다.
코딩을 할때 즐겁기도 하고 비메모리 반도체에 종사하고 싶다는 목표로 디지털 회로설계쪽으로 생각 중인데 제가 생각한 직무와 딱 맞는 직무는 찾기 힘드네요ㅜㅠ
저는 코딩할 때 특히 디버깅을 통해 출력물의 오류를 살펴보며 코딩하는 것에서 제가 고친 코드의 영향으로 출력물이 즉각적으로 수정되어 확인하는 것에서 재미를 느꼈습니다. (ex) HDL을 이용한 시스템의 timing diagram, C언어 이미지처리)
그런데 회사의 직무들을 살펴보니 HW, SW로 설계가 나뉘고 저는 이 중 어떤 것이 제가 흥미를 느낀 부분과 가까운지 열심히 찾아봤지만 아직 잘 모르겠어서 맛비님께 죄송하지만 질문을 드리게 되었습니다...!
제 질문은 2가지 입니다..!
1. 앞에 긴글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맛비님이 보시기엔 제가 어떤 직무에 적합할 것 같나요?
2. 팜웨어나 모터, 여러가지 설계가 있던데 이것들은 어떤 종류 인가요..?
3. 현재 맛비님은 어떤 직무에 속해있는걸까요? 검색으로도 나오는데 제가 여쭤본 것이라면 죄송합니다...! 제가 계속 찾아봐도 채용 공고를 읽어봐도 명확히 어떤 것인지 잘 모르겠어서 질문 드립니다 ㅜㅠ
A1. SW 가 즉각적, 비메모리 반도체 FW?? 알고리즘?? Cmodel
A2. FW 는 HW 를 이해한 SW. 회로도를 분석한 HW
A3.
전자전기공학부 4학년입니다
  1. AI 설계 관련 스타트업에서 hw IP(RTL 설계)부서 라 하면 보통 어떤 IP를 설계하는 건가요? NPU architecture, NPU runtime, 등등 NPU 관련 부서는 'NPU'라는 단어가 들어가는데, hw IP는 어떤 모듈을 설계하는지 나와있지 않아서 궁금합니다.
  2. SOC을 전문으로 하는 회사는 비전이 있나요? SOC는 대부분의 회사에서 자체적으로 할 수 있지 않나요? 감사합니다
A1. NPU architecture 그림을 보시고, 내부에 들어가는 sub module 을 참고해보셔라.
A2. SOC을 전문으로 하는 회사 : “Core IP는 없고” → Core IP는 고객사에서 준비하고, Core IP 를 돌릴 수 있는 칩 (주변 pheri 들을 갖춘) 을 만들어주는 회사. 비전은 괜찮다. “Core IP” 를 갖춘 고객사가 많아야한다. (NPU core) → 비전이 있다. (망하진 않을꺼다)
​​ip subsystem 이라고 보면 될까요?
SoC 는 어려운거에요. 아무 회사나 할 수 있는게 아니에요.
​​risc v의 미래는 어떻게 될까요? 상용화가 될 수 있을까요? 네, 저는 긍정적으로 보고 있어요. ARM, 하나의 회사에서 ARM based 개발을 하면서, RISC V 에 투자를 하고 있기 때문에
결국에는 RISC V arch 를 base 로 하는 Chip.
국비 지원 수강하고 있는 전자과 학부 졸업생입니다.
안녕하세요. 우선 맛비님의 인프런 강의들과 라이브 방송을 통해 도움을 많이 받은 것에 대해 감사의 말씀 드립니다.
RTL 설계 관련 업무를 하고 싶은데, 대학원 진학은 사정상 힘들 것 같습니다.
학사 졸업 지원자로써, 해보면 경쟁력을 갖출 수 있는 프로젝트들(CPU 설계 등)에는 어떤 것이 있을지 난이도 별로 모두 알려주시면 감사드리겠습니다.
시기적으로 좀 늦은 감이 있다.
너무 오래 쉬는 건 (= 공백기) 안되겠죠.
프로젝트 = (개인, 단체)
국비 교육 단체의 힘을 빌리자. (IDEC, 하만 에트리 세미콘 등등)
amba bus랑 cpu 등 프로젝트 했었습니다
​​1년차 트렌지스터 레벨 설계 회사에 직장인입니다.
반도체 RTL 설계 직무를 희망하는 사람입니다. 직무전환을 위해 질문드립니다.


1)RTL설계에도 이미지 처리 관련 AI가속기, DDI반도체, 차량용 반도체, SOC칩설계 등등이 있는데 처음에 한 가지 RTL설계를 하게 되면 경력으로 이직할 때 다른 분야로의 이직이 어려운가요??
​​2) 현재 트랜지스터 레벨 설계 회사에 로직검증을 수행하는 업무를 하고있습니다. RTL 로직 설계와 그것을 바탕으로 실제 설계된 트랜지스터 레벨의 circuit에서 뽑은 netlist를 가지고 system verilog로 로직이 매칭이 되는지를 확인하는 역할을 합니다.
RTL설계를 한 경험은 없고 RTL설계 자료를 자주 보고 systemverilog 문법에 어느정도 익숙한 상태입니다.
이것이 경력으로는 부족할 지라도 중고 신입으로 지원할 때는 도움이 될까요??


추가 질문하나 드리고 싶습니다. 베릴로그를 사용한 RTL설계와 보통 c나 C++로 알고리즘을 설계하는(?) 직무의 연관성이 어떻게 되나요? 제가 이해하기로는 RTL설계보다 먼저 c언어로 알고리즘을 설계를 하고 그것을 RTL로 구현 한다고 이해를 하고있는데 정확히 알고 싶습니다.


career path를 위한 고민 한가지 질문 더 드립니다.말씀드린대로 RTL 로직설계로 직무 전환을 하고자 하는데 직무전환과 동시에 삼성 신입으로 입사하고자 지원하였고 준비 부족으로 인적성탈락을 하게 되어 9월에 시작될 하반기에 지원해야하는 상황에 놓였습니다.
더 늦기전에는 RTL로직설계를지원해야 할것 같아 중소기업을 먼저 지원하고 거기서 바로 삼성 하반기 지원을 하고자하는데 이렇게 짧게 이직하여 대기업을 지원하는 것이 크게 마이너스가 될까요?
결이 다르다.
  • 엔진 설계
    • 알고리즘 이해
    • RTL 설계
  • SoC 설계
    • IP 를 엮는 Top 을 봐야하고, 기존에 존재하는 엔진을 어떻게 잘 연결해서 효율적으로 돌 수 있게 하는 역량
이직이 쉬워지려면 업무 역할 “연관성” 을 찾아야 한다.
합성 이후의 RTL == 모델링 Code
검증 업무 → RTL 설계 업무
RTL로직 설계는 삼성에서 만들어서 자료를 주는 형태입니다.
RTL 설계 직무에 지금 하고 계신 업무가 굉장한 도움이 될 것 같습니다.
  1. systemverilog 문법에 어느정도 익숙한 상태” 갖추기 힘든 필수 역량을 갖췄다.
  2. systemverilog 문법을 이용해서 RTL 로직을 검증하였다.


  1. RTL 로 설계하기 전에, C/C++ 와 같은 RTL 대비 추상화 레벨이 높은 언어 + HW 친화적인 언어 를 이용하여, “정답지” 를 만들어요. “SW” == “정답지” → HW
    해당 알고리즘을 HW 를 설계하기 전에, HW 설계 친화적인 알고리즘을 최적화하는 단계
    AI NPU 설계. “정확도는 감소시키는데, PPA 관점에서 이득을 취하는” Quantization, prunning etc.
    최종적으로 설계할 “SW” == “정답지”
  2. “정답지” 의 output 결과와 (function) 동일한 출력을 갖는 RTL 을 설계한다.


현직장 ~ 재직중, → 삼성지원. + (RTL 로직설계로 직무 전환) 중소 중견, 올해안에
현직장 ~ 재직중 (1,2 개월)
전직장 ~ 재직중
질문이 있습니다! 제가 늦은 나이에 회사를 다니며 야간대 전자공학과를 들어가서,
올해 30살에 4학년인데 반도체설계에 요즘 관심이 생겨 공부중에 있는 와중에,
내년에 졸업을 하여 하만세미콘교육을 들어 반도체 회사에 취직을 하고싶은데,
늦은 나이는 아닌지 혹은 독학님이 올려주신 커리큘럼대로 공부를 계속하는게 좋을지 궁금합니다!
올해 30살 마지막에 졸업을 해서, 내년 31 살에 하만세미콘 교육을 듣는다. (현재 다니고 있는 직장을 그만두고)
하만세미콘교육 7개월. 31살 중간이 끝났다. (31.5 살에 반도체 회사에 취직)
늦은 나이 → (신입) 상대적으로 늦은 나이가 맞다.


스토리 == 이력서
  1. 31.5살에 신입을 취업하게 된 상황을 기술잘하고
    1. 놀았다. :cross_mark:
    2. 방황했다. :cross_mark:
    3. 다니는 회사가 있었는데, (반도체 회사 랑 연관된 키워드를 잘 뽑아야 한다.)
  2. 31.5살 이지만, (신입) 으로 들어가도 잘할 수 있는 경력 기술이 필요하다.
    1. ​​5년 정도 반도체 장비
    2. 하만세미콘교육 7개월 →
방산회사에서 민수쪽으로 이직 예정
fpga설계할 때 matlab도 사용한다고 합니다. matlab 공부할만한 책이나 공부자료 추천해주실 수 있나요??
곤잘레스 책 추천
https://search.shopping.naver.com/book/catalog/32464031689?cat_id=50005747&frm=PBOKPRO&query=matlab+image+processing&NaPm=ct%3Dlw6g0jjc%7Cci%3D152856b1e72c0718eb69e531a1b26cbf3cbfe71d%7Ctr%3Dboknx%7Csn%3D95694%7Chk%3D76f6396206a6b13865a8a80df638d1b3dd6da136
안녕하세요, 전공은 항공우주나
자동차분야 품질분야에서 15년간 일했고요..SDV시대를 맞이하여 기본적으로 반도체를 알아야할 듯해서... 반도체에 대해 알고자 하는 1인입니다.

유튭에서 이거저거 검색하다 맛비채널을 알게되었는데..솔직히 제가 들을수 있는 수준은 아니더라고요...
가장 베이직부터 해야하는 수준이라.. 그래도 맛비님 덕에 몰라도 듣다보면 알게되리라는 믿음과 감사의 말씀과 혹 반도체설계분야로 이직이 가능할까하는 희망을 꿈꿔봅니다.
 
전자공학과
4개월의 IDEC 칩 설계 특화과정을 수강하기 시작했는데, 중소 중견 취직 Vs 교육 수강 완료 중에 뭐가 좋을지 모르겠네요 ㅠ
가정. 교육 수강을 했어요.
  1. 중소 중견 취직
    1.  
  2. 대기업 취직
“교육 수강 이후 취직할 회사 (중소 중견 취직 or 대기업)” vs “현재 중소 중견 취직“
FPGA로 커스텀 보드를 설계하는 회사에서 FPGA 엔지니어로서 리눅스 포팅, ADC, DAC와 같은 peripheral 구동하는 어플리케이션 및 각종 인터페이스 및 디바이스 검증하는 SW 짜는걸 주로 하였습니다.
주로 git에 있는 오픈소스 프로젝트를 FPGA에 이식하고 검증하는 일을 하였다고 보시면 될 것 같습니다.



이직관련 고민입니다.
저는 원래 취준생때부터 ASIC, RTL에 흥미를 느껴 그쪽으로 준비하고 있었으나,
회사 “사장님이 제 자소서를 보곤 RTL에 관심이 있는것 같은데 그쪽으로 성장하고 싶으면 연락바란다”
말에 혹하여 FPGA엔지니어로 일을 한지 2년 7개월이 되었네요.
해당 회사는 “부장님과 사장님과의 사이도 안좋고” “학력을 비롯한 각종 차별이 존재”하여(학사는 그냥 shit으로 보더군요..) 도저히 못 다닐 것 같아 이번달에 경쟁사로 이직하게 되었습니다.
전 직장에서 RTL일은 커녕 verilog의 v자도 본적이 없는것 같네요..
지금 생각해보면 그 회사가 임베디드 부서가 부서원들간의 반목으로 인해 공중분해 되었는데, 시급히 인원이 필요하지만.. 아무도 안 오니 취준생들이 좀 더 선하는 직군인 RTL로 꼬셔서 가스라이팅 시켜온 것 같습니다.
그래서 임베디드쪽 엔지니어 일을 해왔네요.. 좀 더 나쁘게 말하면 취업사기를 해온것이지요.. 그래도 경력이 생겨서 이직할땐 신입때보다 수월하게 된 것 같아 조금은 위안이 됩니다.



1. 저는 RTL 엔지니어로 HW 로직 설계나 검증하는 일을 해보고 싶습니다. 혹시 지금 제가 하고 있는 검증환경 세팅 및 임베디드쪽에서 RTL직군으로 이직한 사람들이 맛비님 주변사람들 중에 있는지 여쭈어보고 싶습니다.
2. 이직처 입사예정인 상황이지만 일단 3개월동안 다녀보고나서 전직장 같은 회사다 싶으면 퇴사하여 대학원에 입학하고 싶습니다. 안된다면 야간대학원이라도 다니고 싶은데, 32살이라는 지금 제 나이가 마음에 걸리네요.. 혹시 RTL이나 AI, 프로세서 HW 관련으로 역량강화할 수 있는 야간대학원이 알고있는곳이 있는지 실제 그런곳이 있는지 여쭈어보고 싶습니다.
아직 알아보고 있는중이지만 야간대학원중에는 그런 대학원이 없는것 같아서요..


  1. 32 살의 새로 이직을 앞두고 있음. 경쟁사. (하던일이 비슷하지 않을까..?)
  2. 하고자 하는 일은 RTL이나 AI, 프로세서 HW → (야간 대학원. 대학원) 34
  3. 해왔던 일 (2년 7개월) 오픈소스 프로젝트를 FPGA에 이식하고 검증
    (! RTL 로직 검증), FPGA 제품 단에서 검증하는 일.
만약에 제가 질문자 님이라면,
현 상황을 인정할 것 같다.
  • 하고 싶은 일
  • 잘할 수 있는 일
많이 늦으신 감이 있다.
4학년 전자공학 추가 학기 재학중
안녕하세요 디지털 설계를 지망하는 학생입니다. 현재 취준중인데 잘 안되서 직무를 바꾸거나 대학원을 가야할지 좀 고민이 되네요. 스펙은 인서울 중하위권 정도의 학교에 학점 3.9 및 관련 과목 텀 프로젝트 정도입니다.
돈이 조금 적더라도 디지털 설계로 커리어를 시작하고 싶은데 서류 통과가 되는곳이 대기업은 삼성 정도이고 중소기업은 아예 잘 뽑지를 않더군요. 결과적으로 다른 직무도 포함해서 되는 대로 커리어를 시작해야 할지 아니면 대학원을 가야 할지 조언을 듣고 싶습니다.

석사졸업자분께 여쭤보니 스펙 쌓을려는 마인드로는 오지말라고 하셔가지고 고민이 좀 되는 것 같아요
학사로 취업준비를 하시되, 잘 안된다 하시면 석사 가는 것을 추천 드립니다.
대학원은 연구실적이 없어서 자대 대학원정도 갈 수 있을거 같아요.
안녕하세요! 현재 ADT 디자인하우스에 합격하였는데 한화시스템 면접을 앞두고 있습니다.
그런데, 한화시스템 합격을 하게되면 전환율이 60~80이라고 하는데...
현재 IDEC 강의를 듣다가 중도 포기하여 그와 관련된 교육도 못 듣는 상황입니다.
혹시 떨어지게 된다면 공백기나 대처할 방법이 없어 고민입니다.,, 해주실수 있는 말씀이 있을까요 ㅠ
​​아 근데 저도 중고신입으로 지원할 예정 이여서,,상관없을것같아요..!!
26살입니다!
떨어지게 된다 = 한화시스템 합격해서 인턴생활 하다가, 전환을 못하는 경우
못먹어도 ㄱ… (1.xx : 1) 확실하지 않은거에 승부를 걸지말라...
삶의 행복도 (돈, 워라밸, 부모님의 선호도)
  • 한화시스템 : ADT 디자인 하우스 = 1.6 : 1
디자인하우스 이직 → 삼전 파운드리 사업부 (중고신입)
한화시스템 (평생직장) → 인턴생활 → 40% 떨어졌어요 → 디자인하우스
​​26이면 그냥 한화에서 떨어져도 3번은 일어날 수 있겠네요
그런데..제 생각인데 40%에서 떨어졌다는게 꼬리표로 남을까봐...무서워서 그랬습니당 ㅠㅠ
한화시스템 (평생직장) ? 삼전 파운드리 사업부 (중고신입)
학부생에서 디지털 도어락, mlp 하드웨어 가속기 (손글씨 분류) 정도의 주제를 vivado 툴을 이용하여 설계해봤는데,
이런 경험은 취업시장에서 어느정도의 경쟁력을 가질까요?
학부생으로 중소 팹리스나 디자인하우스 같은곳에 취업이 가능할지..가 조금 궁금했습니다 ㅠㅠ
없는 거 보다는 낫다. + 성과를 만들어 내는거 (대회? 상장?)
이력서에 잘.. 녹여낸다면. (누구나 접근 가능한 사이트에, 본인이 경험한 설계 내용을 업로드하고 그거에 대한 결과)
  • 할줄아는거, 를 잘 정리하셔라. 근거가 설계
실력
https://academy.idec.or.kr/track/apply/view/?&no=10
최근에 3일 단기로 RISC-V 설계 수업을 들었습니다.
교육 내용은 (맞는지 잘 기억은 안나 네요)- 어셈블리어로 코드 작성 후 RARS 시뮬레이션으로 머신어 변환 및 메모리 주소 확인- ISA 명령어 학습- Linux 기반 vim코드 실행 (C 기반 S/W, Verilog 기반 H/W 코드 제공)
이카루스 Verilog (버디 대체 tool 사용해서 Single-cycle CPU 동작 확인- Multi phase CPU 동작확인 및 Quartus 기반 보드 올려서 LED 동작 확인위 실습을 진행했는데, 제공된 코드로 진행했고 실질적으로 따라하기만 한 것이라서 설계경험이라고 말하기가 좀 민망합니다.
제가 집에서 따로 해보려고 했었는데 도저히 혼자서 복습을 해볼 수가 없겠더라고요
이 경험을 자소서에 넣고는 싶은데 괜히 면접가서 창피당할까봐 걱정되는데 그냥 버려야할까요?
당장 이 프로젝트에 시간을 투자하기에는 막막하고 시간투자하기가 어렵네요
단기교육 → 이력서는… 위험?
면접관이 봤을때, 단기교육의 레벨 을 얼만큼 높게 봐줄꺼냐??
이력서
  • 단기교육 (3일) x 10 → 1.5m
“RISC-V 설계” 이 키워드를 장기적으로 develop 할 수 있는 상황인가?
혹시 대학원도 학벌이 중요할까요... 관심분야만 집중적으로 하는 자대 랩실이 있구 skp 관심분야가 살짝 걸쳐있는 랩실이 있네요 ㅜ  
맛비님! 맛비님이라면 주니어와 시니어의 차이는 무엇이라고 생각하시나요?
10년차를 바라보고 있는 설계 엔지니어인데 이 정도 경력의 엔지니어면 어느 정도로 잘해야하는지 모르겠어요.
언제나 고민이 많네요...
​​주위에 비슷한 경력을 가진 엔지니어를 보기 어려워 가늠이 어렵습니다...
10년차...보단 좀 적은데, 스스로 시니어라고 하기엔 약간 물경력같고 경력은 쌓여가고 이래서 많이 초조합니다...
지금까지는 블록/모듈 레벨의 작은 블록? 수만~수십만게이트 정도의 모듈 정도의 설계정도만 좀 한 것 같아요. 이정도 블록의 function 및 fpga 검증정도까지는 무리없이 할 수 있는데,
사실 너무 function 및 기능 위주에 치우쳐져 있는 것 같다는 생각이 들더라고요.
반도체의 뒷 레벨? dft나 cdc, sta 뭐 이런거 알긴 하고 돌려본 경험이 없진 않은데 그 부분에 대해 잘 어필을 못하겠더라고요.
그렇다보니 경력에 비해 면접을 가면? 부족하게들 많이 여기는 것 같아요.
주니어는 자신감이 넘친다. (내가 짱 인 것 같다)
시니어는 아 부족한게 너무 많아. 배워야할께 산더미구나. 해야할 일을 이해하고 누군가에게 가이드를 해줄 수 있다면


“sub module” → 하나의 IP → SoC


cdc... 면접에서 많이 물어보는데 잘 모르겠어요 제 입장에서는 레지스터로 몇번씩 채고, 스크립트 돌리면 되는거 아닌가 싶은데 어떤 질문을 요구하는지 잘 모르겠더라고요...
dft 직무 신입입니다. 바로 scan이나 bist를 교육하는게 아니라 rtl을 잘 알고 있어야 한다면서 rtl설계부터 시키면서 uart, i2c, spi 등을 설계 해보라고 하는데 dft에서 rtl을 잘 알아야하는 이유가 뭘까요??? “RTL” 을 (현업에서 3개월) 알고 test 하는 것 > “RTL” 을 모르고 test 하는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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